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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를 받고 근조화환을 보낼 때, 빈소 주소부터 리본 문구까지

빈소 주소를 다시 묻기 애매할 때, 부고를 문자로 받았을 때, 리본 문구가 막막할 때 바른소식에서 근조화환을 보내는 방법과 유족이 보내주신 분을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바른소식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기본부터 차례대로 소개해요. 세 번째는 근조화환이에요. 조문을 못 가서, 또는 회사·모임 이름으로 마음을 전해야 해서 화환을 보내려는 분이 자주 막히는 순간을 따라가 봤어요.

바른소식에서는 받은 부고를 넣는 것부터 화환을 보내는 것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져요. 소식 입력, 내용 확인, 보내기 세 단계만 거치면 되고, 빈소 주소를 옮겨 적거나 꽃집에 따로 전화할 필요가 없어요.

빈소 주소를 다시 묻기 애매할 때

상을 당한 분께 "장례식장이 정확히 어디예요?"라고 다시 묻기는 어렵죠. 바른소식으로 만든 부고를 받았다면 부고 아래 마음 전하기에서 화환 보내기를 고르면 돼요. 장례식장과 받는 분이 이미 채워져 있어요.

부고 아래 마음 전하기에서 화환 보내기를 고르면 장례식장이 채워진 채로 시작한다. 발인이 너무 가까우면 화환 대신 그 이유를 알려 준다 (예시 데이터)

3일장은 대개 첫날 부고가 돌고 셋째 날 발인이라, 화환을 챙길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요. 발인이 너무 가까워 제때 닿기 어려우면 주문을 받지 않고 그렇다고 먼저 알려 드려요. 주문할 때는 오늘 발송이 되는지도 화면 위에 보여 드리고요. 도착 시간은 지역마다 달라요.

부고를 문자나 단체방으로 받았을 때

다른 곳에서 만든 부고도 괜찮아요. 받은 문자를 그대로 붙여 넣거나 캡처 사진을 올리면 고인 성함과 빈소, 발인 일시를 읽어 채워 줘요. 주문하기 전에 원문과 맞는지 한 번 더 보고, 틀린 곳만 고치면 돼요. 주소를 옮겨 적다가 호실을 잘못 쓰는 일을 줄이려는 단계예요.

받은 부고 문자를 붙여 넣으면 고인 성함·빈소·발인 일시를 채우고, 주문 전에 확인한다 (예시 데이터)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끝까지 주문할 수 있어서, 급할 때 가입부터 할 필요는 없어요.

리본에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할 때

리본 문구를 비워 두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들어가요. 회사 이름으로 보낸다면 보내는 이름에 "주식회사 ○○ 임직원 일동"처럼 적으면 되고, 둘 다 25자까지예요. 결제 전에 리본에 실제로 어떻게 찍히는지 미리 볼 수 있어요.

리본 문구를 비우면 기본 문구가 들어가고, 결제 전에 리본 미리보기로 확인한다 (예시 데이터)

유족은 누가 보냈는지 따로 볼 수 있어요

장례를 치르고 나면 감사 인사를 누구에게 드려야 할지 정리하는 일이 남아요. 부고를 만든 분은 화환을 보내 주신 분의 이름과 리본 문구를 목록으로 따로 볼 수 있어요. 원하면 부고에 보내주신 분을 함께 싣는 것도 고를 수 있는데, 처음엔 꺼져 있고 보내는 분도 주문할 때 이름을 빼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부고를 받은 그 자리에서 빈소 확인, 리본 문구, 주문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만들었어요.

화면은 예시 데이터로 만든 화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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