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소식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기본부터 차례대로 소개해요. 네 번째는 모바일 청첩장이에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돌리면서 자주 생기는 일들을 따라가 봤어요.
바른소식 청첩장은 링크 하나에 두 사람의 사진과 예식 안내, 축의금 계좌, 참석 여부, 축하 메시지가 함께 들어 있어요. 하객에게 계좌를 따로 보내거나 참석 여부를 하나하나 묻지 않아도 돼요.
받는 사람이 처음 보는 화면이 예뻐야 할 때
청첩장은 열자마자 보이는 첫 화면이 인상을 정해요. 바른소식 청첩장은 디자인을 네 가지 중에 골라요. 여백과 글자로 정돈한 에디토리얼, 사진을 크게 보여 주는 포토 저널, 종이 질감을 살린 모던 한지, 날짜를 앞세운 컨템포러리예요. 사진을 올리면 첫 장이 대표 사진으로 쓰여요.

부모님 손님에게도 계좌를 안내해야 할 때
청첩장은 두 사람 친구에게만 가지 않죠. 부모님 지인에게 갈 청첩장에는 부모님 계좌가 있어야 해요. 바른소식 청첩장은 신랑측과 신부측을 나눠,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 계좌를 한 사람씩 등록해 둘 수 있어요. 하객은 보낼 분 이름을 눌러 계좌를 펼치고 복사하면 돼요.

식장에 인원을 미리 알려야 할 때
식사 인원을 정하려면 누가 오는지 미리 알아야 하는데, 한 분씩 물어보기는 쉽지 않아요. 청첩장의 참석 여부 전하기에서 하객이 참석과 마음만 전하기 중에 고르고, 신랑측·신부측과 함께 오는 인원까지 남겨요.
두 분은 청첩장에서 참석 응답을 열어 누가 응답했는지, 동행까지 더해 모두 몇 명이 오는지 바로 봐요. 응답 내용은 두 분만 볼 수 있어요.

못 오는 친구의 축하도 남겨 두고 싶을 때
예식에 못 오는 친구도 청첩장에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어요. 남긴 메시지는 청첩장에 함께 보이고, 원치 않는 메시지는 두 분이 숨길 수 있어요.
참석 여부나 축하 메시지를 받지 않으려면 만들 때 각각 끄면 돼요. 끄면 청첩장에서 그 부분이 보이지 않아요.

로그인이 번거로울 때, 그리고 결혼식이 끝난 뒤
다 만들고 나면 카카오나 구글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휴대폰 번호 인증만으로 발행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대신 만드실 때도 어렵지 않아요.
청첩장에는 이름과 예식 장소가 담겨 있어서 결혼식이 끝나고도 계속 열려 있으면 신경 쓰이죠. 바른소식 청첩장은 예식 일주일 뒤 자동으로 비공개로 바뀌고, 두 분 화면에 언제까지 공개되는지 날짜로 보여 드려요. 그 전에 직접 비공개로 돌리거나 다시 공개할 수도 있어요.

청첩장을 만들고 전하는 것부터 계좌 안내, 참석 인원 확인, 결혼식 뒤 정리까지 한곳에서 끝낼 수 있게 만들었어요.
화면은 예시 데이터로 만든 화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