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기능 소개를 마치고, 최근 몇 주 동안 바른소식에서 달라진 점을 모았어요. 대부분 부고를 받는 분과 쓰는 분이 실제로 막혔던 자리를 고친 거예요.
어느 상주에게 부의금을 보내야 할지 헷갈릴 때
형제가 각자 부의금을 받는 부고에서는 계좌가 여러 개라 누구 계좌인지 헷갈리기 쉬워요. 이제 부고의 상주 명단에서 이름 옆에 › 표시가 있으면, 그 이름을 눌러 그분의 계좌와 연락처만 따로 열 수 있어요. 계좌는 바로 복사하고, 연락처는 눌러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어요. 한 사람의 정보가 그 사람 이름 아래에 모여 있어서, 다른 분 계좌로 잘못 보낼 일이 줄어요.

부고를 쓰다 '다음'이 눌리지 않을 때
상주 칸을 하나 더 추가해 놓고 비워 두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데, 그동안은 왜 안 넘어가는지 화면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제 '다음' 버튼 바로 위에 "상주 2의 성함을 입력하거나 칸을 지워 주세요"처럼 몇 번째 칸에 무엇이 비었는지 한 줄로 알려 드려요.
발인 일정이 바뀌었을 때
장례 일정은 중간에 바뀌기도 하죠. 부고를 고칠 때 발인 일시를 바꾸면, 부고가 비공개로 바뀌는 날짜도 새 발인 날짜에 맞춰 다시 계산돼요. 예전에는 처음 발인 날짜 기준으로 남아 있어서 부고가 예정보다 일찍 닫힐 수 있었어요.
부고를 고쳐서 저장할 때 연결이 잠깐 끊겨도 일부만 바뀐 채로 남지 않도록, 고친 내용이 한 번에 저장되게 바꿨어요. 부고에 보이는 장례 정보도 빈소, 입관, 발인, 장지 순서로 정리돼요.
써 보다가 불편한 점이 생겼을 때
화면 맨 아래 '문의·제안'에서 오류 제보, 기능 제안, 이용 문의를 남길 수 있어요.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 주시면 이번처럼 그 자리부터 고쳐 나갈게요.
화면은 예시 데이터로 만든 화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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