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소식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기본부터 차례대로 소개해요. 여섯 번째는 받은 소식이에요. 지금까지는 소식을 만드는 쪽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부고와 청첩장을 받는 쪽 이야기예요.
거래처 부고, 동창 청첩장, 지인 개업 소식은 단체방과 문자로 흩어져 와요. 막상 가야 할 날이 되면 그 문자를 다시 찾느라 대화방을 한참 거슬러 올라가게 되죠. 바른소식의 받은 소식은 이런 소식을 내 공간 한곳에 담아 두는 곳이에요.
단체방에 올라온 부고가 금방 묻힐 때
받은 문자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 넣고 내용 정리하기를 누르면, 문자에서 고인과 상주, 빈소, 주소, 발인 일시를 읽어 와서 "이 내용이 맞나요?"라고 보여 줘요. 맞으면 그대로 저장하면 되고, 받은 원본도 함께 남아 있어서 언제든 열어 원문과 비교할 수 있어요.
문자뿐 아니라 모바일 부고·청첩장 링크를 붙여 넣거나, 사진이나 PDF로 받은 안내장을 올려도 돼요.

읽어 온 내용이 원문과 다를 때
읽어 온 내용은 저장하기 전에 꼭 한 번 보여 줘요. 다른 곳이 있으면 고칠 곳이 있어요를 눌러 직접 고치면 돼요. 원문에 없어서 채우지 못한 칸에는 "확인해 주세요"가 붙어 있어서, 어디를 봐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일시는 원문에 날짜와 시각이 분명하게 적혀 있을 때만 채워요. 애매하면 비워 두고 직접 넣게 해요.
저장한 소식은 날짜 순서로 목록에 모여요. 부고는 빈소가, 청첩장은 예식 시각과 예식장이 함께 보여서 이번 주에 챙길 일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날짜를 깜빡할까 걱정될 때
담아 둔 소식에는 일정 안내를 걸어 둘 수 있어요. 일주일 전, 전날, 당일 아침, 1시간 전 중에 고르거나 직접 시각을 정하면, 그때 가입한 이메일로 알려 드려요.
가지 못하는 자리라면 그 소식 화면에서 바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화환 보내기를 누르면 그 소식의 장소로 보내는 주문으로 이어져서, 빈소 이름과 주소를 다시 옮겨 적지 않아도 돼요. 보낸 마음은 기록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그분 댁에 경조사가 생겼을 때 다시 찾아볼 수 있어요.

받은 문자를 붙여 넣는 데서 시작해 날짜를 챙기고 마음을 전하는 데까지, 바른소식 안에서 이어지게 만들었어요.
받은 소식은 로그인한 뒤 내 공간에서 써요. 가족이나 회사처럼 여럿이 함께 쓰는 공간에서는 공간 관리자가 내용 정리를 켜야 쓸 수 있어요. 내용을 읽어 오기 어려운 경우에는 원본을 보며 직접 적을 수 있어요.
화면은 예시 데이터로 만든 화면이에요.
#바른소식 #부고 #청첩장 #경조사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