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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절 총정리 - 복장·빈소 순서·절하는 법

2026년 6월 10일

부고를 받고 조문을 가려 할 때, 복장부터 빈소에서의 순서까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가는 자리가 아니다 보니 더 그렇습니다. 빈소에서 갖추면 좋은 예절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조문 전 - 복장과 시간

빈소에서 - 순서

빈소에 도착하면 대체로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1. 방명록 작성 - 입구에서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2. 부의금 전달 - 부의함에 봉투를 넣습니다. (금액과 봉투 쓰는 법은 아래 '이어지는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3. 빈소로 들어가 분향 또는 헌화 - 영정 앞에서 향을 피우거나 국화를 올립니다.
  4. 고인께 절 또는 묵념 - 영정을 향해 예를 표합니다.
  5. 상주와 맞절·인사 - 돌아서서 상주와 마주 보고 인사합니다.
  6. 조용히 물러나기 - 짧게 위로를 전하고 자리를 비웁니다.

분향·헌화·절하는 법

위로의 인사말 - 할 말과 피할 말

상주에게는 길게 말하기보다 짧고 진심 어린 한마디가 좋습니다.

종교별 차이

빈소에 들어서면 상주 측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형식보다 고인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부고를 받았다면

요즘은 모바일 부고장으로 소식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른소식(barunsosik.com/bugo) 같은 모바일 부고장을 받으면 빈소 위치가 지도로 안내되어 길을 찾기 쉽고, 직접 가기 어려우실 때는 부고 안에서 화환이나 부의금으로 마음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조문은 고인을 기리고 남은 가족을 위로하는 자리입니다. 위 순서와 예절이, 갑작스러운 부고에도 정중히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른소식으로 부고를 만들면, 카카오톡으로 받는 분께 이렇게 전해집니다.

바른부고

故 홍길동 님의 부고

바른소식 · 소식을 전하는 가장 바른 방법

故 홍길동 부고 (상주 홍○○)

발인 0000년 0월 0일 오전 0시 · ○○병원 장례식장 ○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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